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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암센터 센터/클리닉 선택

질환 정보

한ㆍ양방 통합치료

수술이 가능한 경우
수술 후 보조적으로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시행하게 됩니다. 한방치료는 항암 부작용 개선과 항암 효과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고식적인 수술이 필요하거나,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을 받게 되며 한방치료는 항암 부작용 개선과 항암 효과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한방의 전통의학과 양방의 서양의학을 결합시킨 통합치료 시스템

전이∙재발 방지 및 일상생활 복귀

수술로 손상된 장기 기능 복구
손실된 면역력 복구
통증과 수반증상 제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암 치료

방사선치료 유지와 빠른 회복

방사선 조사 부위의 각종 건조증 회복
골수 기능 손상으로 인한 면역세포 복구
암성피로∙식욕저하 회복

항암치료 유지와 효과 상승

항암제로 인한 오심∙구토 회복
저하된 면역 수치의 복구
손상된 점막∙피부∙근육의 복원

암치료 생존율 향상

암의 성장 억제
면역력 유지
수반 증상 제어
삶의 질 향상

한방 단독치료

고령, 항암제 부작용, 항암제 내성으로 양방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시행하게 됩니다. 적극적인 한방치료로 면역력을 높이며, 추적검사를 통해 치료효과를 판정하고 이후 치료 방향을 재설정합니다. 3주간의 입원치료를 통해 면역력이 상승하고 체력이 회복되면 이후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을 병용할 수 있습니다.

입원

방사선 혈액검사

3주간 한방 항암치료

추적검사

<외래 통원 치료 및 1~3개월마다 추적검사>

치료방법

약물치료
한약
암에 의한 통증, 식욕부진, 항암치료로 인한 순환장애, 오심, 구토나 장 마비와 같은 내장 질환은 물론 수술로 인한 근/골격 손상도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줍니다.

항암플러스, 면역플러스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막고 전이, 재발을 방지합니다.
온열치료
암환자는 암 자체의 성향 또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 등으로 면역력이 저하되는데 온열치료로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통하여 환자의 면역력 향상을 도와줍니다.

왕뜸
복부에 사용하는 뜸은 복부의 냉감을 해소하여 복부 장기의 긴장을 완화시켜 소화기 기능의 향상을 도와줍니다.
침 치료
침
암치료의 과정에 나타나는 소화기장애, 손발 저림, 오심, 통증 등의 증상을 완화 시키고, 면역 기능 저하를 회복시킵니다.

약침
침 자극의 효과에 약물의 효과를 동시에 이루고자 하는 방법으로 소염 약침, 자하거 약침, 봉약침, 산삼약침 등 환자의 체질과 증상에 따라서 사용합니다.

암치료수칙

1. 동물성 단백질과 포화지방은 제한합니다.
2.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3. 콩, 해조류, 버섯, 발효식품을 섭취합니다.
4. 산소가 풍부한 숲에서 매일 산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유머를 즐기고 자주 웃습니다.
6.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통합적으로 받습니다.
7. 우울해 하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치료를 받습니다.
8. 완치 판정을 받아도 이후 재발할 수 있으므로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꾸준히 받습니다.

센터/클리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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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box1">
	통합 갑상선암 클리닉 
	 
	갑상선암은 내분비계에서 가장 흔한 암 종입니다. 2009년도 암 발생률에 대한 우리나라 통계를 살펴보면 갑상선암은 전체 암 중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았으며 남성에서는 6번째, 여성에서는 1번째로 빈발하는 암입니다. 방사선 노출은 양성 및 악성 갑상선종의 발생 위험을 높이며, 다발성 암과 연관되고, 젊은 나이에 갑상선암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 암은 증상이 없습니다. 암이 매우 커서 주위 장기를 압박하거나, 크기에 관계없이 주위 조직으로 진행된 경우에야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암이 여러 장기로 원격 전이되는 경우 전이 장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호소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서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이미 암은 많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완치 목적의 치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종양의 위치와 크기, 목의 두터운 정도,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촉지되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통합 소화기암 클리닉 
	 
	위암은 30세 이하에서는 비교적 발생이 드물고 나이가 들면서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위암의 사망률은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조기검진과 위암치료 기술의 발전에 기인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정서적 억울감(근심 걱정의 지속)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으로 인해 위에 적열(積熱)이 생기고 진액이 마르며 혈이 부족해지고 어혈이 생기게 되며, 평소 기혈이 허한데 스트레스와 잘못된 식습관 등 담(痰)과 적열(積熱)이 결합하여 오래된 경우 위암이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위암의 증상은 식욕감퇴, 복부 불편감, 체중감소, 무력감, 오심, 구토, 흑색변 등이 있습니다. 위암은 위벽을 통과해서 위 주위로 전이되며 때때로 췌장, 대장 혹은 간에 유착됩니다. 위암은 림프조직이나 복막 표면을 따라 전이되고 혈행성 전이도 일어나며 간이 가장 흔한 침범 장기입니다. 
 
 식도암은 흔하지는 않지만 치명적인 암 종으로, 5% 이내의 환자들이 진단 후 5년 생존합니다. 식도암은 편평상피세포암이나 선암에 해당되는데, 편편상피세포 식도암의 원인은 과도한 음주, 흡연 등과 관련이 높습니다. 뜨거운 차, 양잿물, 방사선으로 유발된 협착, 만성 식도이완불능증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발생하는 물리적 자극으로 인한 점막의 손상뿐만 아니라 질산염, 아편흡입, 염장식품의 곰팡이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진행성의 연하곤란과 단기간의 체중감소는 대부분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초기 증상입니다. 연하곤란은 고형음식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여 점점 반고형물, 액상의 음식에서까지 나타나게 됩니다. 식도 둘레가 60% 이상 침윤되기 전까지는 연하곤란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연하곤란은 연하통증, 가슴이나 배부로의 방사통, 역류나 구토, 흡인성 폐렴과 연관될 수 있으며 주로 인접 림프절 혹은 쇄골상 림프절, 간, 폐, 흉막으로 전이 됩니다. 
 
 대장암은 서구적 식습관의 증가로 1999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대장암의 원인은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 섬유질 섭취 부족, 칼슘과 비타민D 부족,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염증성 장질환, 대장용종, 유전 등이 있습니다. 
 
 초기 대장암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눈에 띄지 않는 장출혈로 혈액이 손실되어 빈혈이 생길 수 있으며, 간혹 식욕부진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배가 아프거나 설사 또는 변비가 생기는 등 배변습관의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직장출혈의 증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진행이 된 경우에는 배에서 덩어리가 촉진되기도 합니다. 
 
 췌장암은 5년 생존율이 8%로 예후가 불량한 암의 하나입니다. 췌장암은 진행속도가 빠르고 사망률이 높으며, 평균 생존기간이 6개월을 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2010년 췌장암의 발생 건수는 전체 암에서 9위 였으나 사망건수는 전체 5위 였습니다. 췌장암의 위험요인은 흡연, 음주, 고지방과 육식, 2형 당뇨병, 유전성 췌장암, 농약, 가솔린, 석면, DDT 등입니다. 
 
 증상은 복통과 체중감소가 가장 흔하고 그 외에도 황달, 오심∙구토, 식욕부진, 발열, 혈관성 정맥염, 복부 종괴, 복수, 우울증, 수면장애 등이 나타납니다. 췌장암 환자의 60~80%에서 복통을 호소하는데 식후나 누웠을 때 심해집니다. 복수나 종괴가 만져지는 경우에는 전이를 의심해야 합니다. 
 
 통합 간암 클리닉 
 
 간암은 전 세계적으로 암 발생률 6위, 암으로 인한 사망원인의 3위를 차지합니다. 간암의 원인과 병리기전은 매우 복잡합니다. 병인으로서는 만성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만성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 간경변증, 아플라톡신, 성호르몬, 종양 억제유전자의 변이가 주로 영향을 미치고, 그 외에도 흡연, 음주, 비만, 당뇨도 영향을 줍니다. 
 
 간암 관련 증상에서 흔히 보이는 증상은 간 부위 통증과 간장종대입니다. 간암이 진행 할수록 간장종대가 심하게 나타나는데 간우엽의 종양은 횡격막, 폐 등을 압박하여 운동 시 호흡에 영향을 주고, 간좌엽의 종양은 검상돌기 부근에서 촉지됩니다. 간 부위 통증은 간암 말기의 대표적 증상입니다. 피로와 체중감소는 말기로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발열은 감염, 종양 대사산물 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황달은 종양이 담관을 압박하거나 총담관에서 생성된 경우에 자주 나타나지만 담관 압박의 경우에는 말기에, 총담관에 생성된 경우에는 초기에도 나타납니다. 복수는 문맥압의 상승, 간기능의 저하를 반영한 결과입니다. 
 
 담낭암은 여자에게 많이 발견되고 50세 이상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70-80대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담낭암은 감염, 담석, 만성염증, 담낭플립 등이 주요 원인입니다. 
 
 담낭암은 매우 서서히 진행되고 간, 총담관 등으로 확산되기 전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입니다. 84%의 환자가 복통을 호소하는데 초기에는 우상복부의 불쾌감만 있다가 후기에 지속적인 통증을 호소합니다. 90%의 환자가 소화기 장애를 호소하는데 식욕감퇴, 기름진 음식에 대한 거부감, 트림, 오심 등을 호소합니다. 36.5%에서 통증 후에 황달이 나타납니다. 그 외 체중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담관암은 우리나라에서 인구 10만명 당 사망률이 간내 담관암이 4.8명, 간외 담관암이 17명이었습니다(2011년 기준). 간내 담관암의 원인으로는 기생충감염, 간내 담석, 염증성 장질환,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비담관성 경화, 담관 기형 등이 있고, 간외 담관암의 원인으로는 원발성 경화성 담관염, 궤양 결장염, 총담관 췌관 연결이상, 총담관낭, 기생충감염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간흡충과 간내 담관석이 담관암의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담관암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황달이 흔한 증상입니다. 때로 발열이나 불쾌감을 호소하는 환자는 비황달성 상태에서 ALP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으로는 소양감, 식욕부진, 오심, 구토 등이 있습니다. 
 
 통합 여성암 클리닉 
 
 유방암은 우리나라에서 전체 암 발생의 7.4%로 5위를 차지하였습니다(2012년 기준). 유방의 상피세포암은 피부암을 제외했을 때 여성에게서 가장 흔하며,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의 1/3을 차지합니다. 비만은 인슐린이나 에스트로겐과 같은 호르몬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며, 정상적인 세포사멸을 저해하고 발암환경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음주는 유방암의 위험도를 증가시키며, 젊은 여성에서 방사선은 위험인자가 됩니다. 전체 유방암의 5-10% 정도는 유전과 관련이 있으며, 나머지 90% 이상은 산발적인 여러 위험인자의 상호작용에 의해 발생합니다. 경구피임약, 폐경 후 호르몬 치료 등에 오래 노출되는 경우 유방암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방암의 초기에는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멍울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병이 진행되면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에서 덩어리가 만져질 수 있습니다. 유두에서는 피가 섞인 분비물이 나오거나 젖꼭지에 잘 낫지 않는 습진이 생기는 경우에도 유방암의 일종인 파제트병의 증세일 수 있습니다. 유방암이 심하게 진행된 경우에는 유방 피부 혹은 유두가 유방 속으로 끌려들어가 움푹 패이거나 유두가 함몰되기도 합니다. 
 
 자궁암은 전 세계 여성암 발생률 2위로, 우리나라에서 상피내암을 제외한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은 전체 암 발생의 3.7%(2011년 기준), 자궁내막암은 전체 암 발생의 0.87%입니다.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인 전암단계를 상당기간 거치며 대부분은 HPV와 관련된 편평상피세포암입니다. 자궁내막암은 에스트로겐과 관련이 있어 에스트로겐 수치가 높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하면서 항체호르몬의 저항을 받지 않는 여성의 경우 자궁내막암의 고위험성을 가집니다. 
 
 자궁경부암은 대부분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 가장 흔한 증상입니다. 처음에는 피가 묻어 나오는 정도이지만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궤양이 심화됩니다.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악취가 동반됩니다.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이며, 폐경 여성에서 질출혈이 있는 경우 반드시 자궁내막암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 외에 자궁내막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진행된 경우에는 하복통, 압통, 혈뇨, 빈뇨, 직장출혈, 요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난소암은 전체 암 발생률의 1%입니다(2008년 기준). 난소는 복잡하고 역동적인 기관으로 약 11세부터 50세까지 난자의 성숙, 배란, 주기적인 성호르몬분비 등과 관련된 난포의 성숙에 반응합니다. 난소 내의 여러 세포에 의해 조직되는 생물학적 기능은 각각 발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하고 치명적인 난소암의 원인은 난소 상피의 표면과 표면 아래에 기초하는 낭종을 포함한 표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배란기에 난포에 의한 파열에 관련된 치유에서 표피가 갇히면서 발생한다고 보여집니다. 
 
 난소의 암은 염전(꼬이는 것)이 있지 않으면 통증이 없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형적인 증상은 국소 장기의 압박 또는 전이에 의한 증상에 기인합니다. 난소암이 발생한 여성은 골반 내 불편감, 창만 등의 증상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전형적인 비뇨기계 및 장의 움직임도 변합니다. 
</div>

<h4 class="tit1">진료분야</h5>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난소암, 각종 암, 수술 후 회복 촉진, 항암치료∙방사선치료 부작용 감소, 면역력 증가,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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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소개

진효원 과장

Dr. Jin Hyo Won

한방내과2

경력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한방내과2 과장
• 한방내과 전문의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인턴·레지던트 수료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대한한방내과학회 정회원
•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정회원
•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김강산 교수

Dr. Kim Kang San

한방내과3

경력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한방내과3 과장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한방내과 전문의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원광대학교 한의학박사
• (前)대한한방내과학회 학회장

윤종민 교수

Dr. Yun Jong Min

한방내과5

경력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한방내과5 과장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진료부장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한방내과 전문의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원광대학교 한의학박사
• 대한한방내과학회 정회원
•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정회원
• 척추신경추나의학회 정회원, 교육위원
• 대한한의학회 정회원

조한백 교수

Dr. Cho Han Baek

한방부인과/한방소아과

경력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한방부인과/한방소아과 과장
• 원광대학교 한방병원 교육부장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 한방부인과 전문의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원광대학교 한의학박사
• 대한한방부인과학회 학술이사
• 대한한방부인과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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